Staff a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 hostel is in a historical and quiet area. It was nice to relax and explore the upper part of Kyoto. Breakfast was very nice too! :)
Helen
Helen (1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2月20日
Lovely little ryokan, very traditional and homely. Traditional breakfast was tasty.
JASON
JASON (2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0月30日
Juste parfait !
La meilleure nuit de tout notre voyage au japon dans un lieu feerique avec un magnifique jardin zen ! Je recommande, et le petit dejeuner delicieux !!!
Coralie
Coralie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0月28日
Cute comfortable convenient guesthouse
This guesthouse is absolutely lovely. Conveniently located, comfortable, and has a really helpful and friendly staff. Would absolutely stay again.
My only criticism is that it was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them prior to our check in (we had some changed travel plans). They don't seem to check their email (or answer their phone?). Having said that, they were very kind about our early arrival when we did arrive and everything worked out.
Margaret
Margaret (4 晚友伴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3年2月2日
実家のような安心感で、すごく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ご飯も美味しくて最高です!
Takeru
Takeru (1 晚友伴旅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2年6月20日
美津雄
美津雄 (1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19年11月19日
akiyo
akiyo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19年8月27日
kayoko
kayoko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19年7月14日
It was very nice to live in a traditional japanese house
대체로 만족한다. 다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비해 1층 뒷 3인다다미방의 대해서는
석유 히터가 있긴해도 잠자리는 추웠다. 좀 좁고 오래된 구형 숙박시설인것만 이해하면
스텝들의 친절함과 아주 보통적인 일본 거주지에 위치한 주변 환경은 매우 조용했으며,
특히, 정통 일본가정식의 아침식사는 일본을 경험하는데 최고였다.
SungHee
SungHee (2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18年3月12日
제발 여기 가주세요 너무너무 좋은 곳이에요
이 곳을 예약한 옛날의 저에게 백 번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4인 도미토리에서 묵었지만 어떤 불편함도 없었으며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고, 교토 특성상 버스를 타고 꽤 들어간 뒤 많이 걸어야했지만 그런 점들은 신경도 쓰지 않게 될 정도로 예쁘고 편안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분에게는 정말 탁월한 선택일겁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코타츠가 있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코타츠에서 뒹굴거리며 쉬었네요ㅎㅎ 또한 직원들도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묵으실 한국 분들께 추천합니다. 후나오카 온천(이라지만 목욕탕 같습니다.) 꼭 가서 하루의 피로를 푸시고, 킨교야에서 푹 주무신 뒤 일찍 일어나셔서 조식을!! 꼭!! 먹어주세요!! 다음에 또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