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교토.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전통가옥이 추울까 염려 했지만 미리 히터와 1층 바닥에 열선이 들어와서 덕분에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부엌과 화장실 가는길은 난방이 별도로 없어서 춥고 2층은 바닥에 열선이 없어서 1층이 겨울엔 자기에 나을거 같더라고요... 사무실에 짐을 맡겨서 비용을 내고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하였구요. 욕실에 전기 히터가 있어서 미이 틀어놓으면 공기가 따뜻해져서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단 너무 건조하니 1층도 가습기가 있음 좋을거 같아요. 답변도 빨리해주시고 편리한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