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인상 말고는 별로인 곳 시설도 기대이하이고 방청소상태도 기대 이하였음 방안에 퀘퀘한 냄새하고 예약하고 3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냉방 이었고 그제서야 전기히터 켜고 온돌 켜줌 너무추워서 짐만내려놓고 단양시내로 감
doorkey
Expedia 真實旅客評價
2/10 欠佳
2017年2月20日
겨울에는 야외에서 텐트치고 자는 것보다 더 춥습니다.
이렇게 최악의 숙박업소는 처음입니다. 다른것은 다 제쳐두고 난방이 나쁩니다. 밖과 다름없는 외풍은 말할것도 없고 바닥도 새벽 3~4시 사이에만 따뜻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냉골과 같습니다. 침대위는 도저히 추워서 잘 수가 없기에 바닥에서 잤는데 오리털잠바입고 방안에서 자보긴 처음입니다. 하도 추워서 저녁 9시쯤 관리인을 찾아가니 숙소 전체에 우리가족만 있더군요. 관리인이 없어요. 두번다시 가지 않은 숙박업소 입니다.
혹시나 가실 분들은 겨울은 피해주세요. 지금 감기 걸려서 이만저만 고생이 아닙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울화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