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 여행을 여러번 갔지만 이번 숙소는 정이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는 여행입니다 사카이미나토역과 가까운 거리에 숙소가 있고 잘 관리된 일본식 주택에서 이틀을 머물렀네요
Rumi님 한국분이셔서 든든했고 주변 관광지나 맛집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다녔습니다
4인실에 3명이 머물렀고 방안에 욕조와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고 주출입구가 별채여서 더 편하게 다녔습니다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입니다
혼자 여행도 좋고 가족,친구들과도 머물수 있는 숙소
추천합니다
렌터카 이용했고 주차비 하루 5백엔입니다
조식은 숙소옆 까페 5백엔으로 간편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