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사람들이 적고 조용히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았고, 그 기준에서는 거의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오션뷰는 환상적이었고. 바로 앞 바다에는 거의 아무도 오지 않아서 우리가족만 모래놀이를 하고 산책을하고 수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도 없는 조용한 장소였기 때문에 편의점이나 마트는 차를타고 10여분 정도 나가야 했지만, 프라이버시를 선호한다면 크게 문제될 사항은 아닙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소도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