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stel was in a great location, right on the beach and an easy walk up to Naksansa, as well as a short bus or taxi ride from Yangyang town. The bathrooms however had a lot of mould, and there was almost never anyone at reception to ask for directions, mind your belongings, or even just give general info on the area. Maybe it was off-peak season too, but there was no atmosphere to be found here.
真實旅客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18年1月3日
아늑하고 로맨틱했던 해맞이 여행!
게스트 하우스는 처음이었는데, 사장님이 준비하시는 바베큐 파티와 클럽 파티 너무 즐거워보였습니다! 저는 일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게스트 하우스에 갈 일이 생기면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방은 아늑하고 추운 날씨에 이불없이도 잘 수 있을만큼 따끈하게 데워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포근하고 편안했고요, 욕실에 수압은 다소 약했으나 뜨거운 물 아주 잘 나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아주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리했고 주변에 매우 아름다운 해변과 낙산사가 있어 차 없이 걸어서 여유롭게 관광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새해 아침에는 조식으로 떡국까지 준비해주시는 센스! ^ㅡ^
아! 새해로 넘어가는 순간인 자정에 해변에서 터뜨려주는 불꽃놀이가 숙소 창문에서 너무 잘 보여서 로맨틱한 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썸썸플레이스(썸썸 게스트하우스) 덕분이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