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바로 옆에 우반있어서 중심가까지 10분도 안걸려요. 쇤부른궁전까지 도보로 10분
지하에 Billa Supermarkt, Vapiano, 케밥집, 한국라면파는곳, Action, Müller 상점있어서 정말 편함
조식- 선택할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요.
조식 추천합니다.
객실-침대와 작은 테이블 의자 몇개 있어요.
티비도 있고요. 객실안에 개인금고는 없습니다.
문에 밖을 볼수 있는 구멍이 없어요.
청결- 일주일 머무는데 단 한번도 이불과 배게커버를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교청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바닥 청소도 일주일동안 단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청소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청소와 이불교체 부분은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리셉션- 체크인시 룸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 5유로 음료쿠폰을 준다는것에 대한 안내가 없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청소를 해주지 않았음에도 그런 쿠폰도 주지 않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은 딱 한분 빼고 다 친절합니다.
총평
1~2박 정도 머무실 예정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위치나 조식, 객실 컨디션은 좋아요!
다만 3박 이상의 숙박을 하실 예정인데, 이불커버교체와 청소 부분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전혀 이뤄지지 않아요. 항의해도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