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ed here several times before. The facilities are still up to par and well maintained, since my last visit in early 2019.
However, the hotel is much easier and crowded than before. The pools are always full and the hotel service is not as so 5-star standard as before too - probably due to too good business!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를 생각하고 갔는데 이름만 같고 왼전히 다른 호텔 같았다. 처음에 바이레도 어메니티 향이 너무 강해서 로비에 대체할만한 것이 있냐고 물었는데 없어서 슬펐다. 다른 호텔 투숙할 때 어메니티에서 개성이 있어도 호불호 강할만한 향은 잘 안 고르는 것 같았는데 이곳의 어메니티 향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된 것인지 궁금하다. 침구는 편안했지만 객실 전체적으로 애매한 구조적 분위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