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一般
2022年4月2日
객실에 스타일러가 있어 옷관리에 좋았어요.
침대도 깨끗한 편이고 전기장판이 설치되어 있어
비오고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잤어요.
로비에 물과 음료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시간만 아니면 낮에는 팝콘도 있어요.
어메니티도 주네요.
그러나 청소상태가 좋지 않고, 욕실은 곰팡이도 피어있고 욕조를 쓰기에는 너무 더러워 보여서 욕조를 쓰지 못했어요. 샤워기도 좀 그래서 가져간 손소독제로 닦아서 썻어요.
침대근처로 벌레가 출몰해서 잠을 푹 못잤어요.
아침은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미쳤구요.
계란후라이는 직접해 먹어야해요.
9시넘어서 가면 계란도 없어요.
큰기대없이 모텔에서 조식준다고 생각하면
가성비는 있는것 같아요.
真實旅客
2 晚行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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