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있고 운전이 능숙하시다면 괜찮습니다
일단 방이 3개라서 (거실+방2개) 넓어서 일행이 많다면 정말 좋구요.
하지만 건너방은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문을 열수없어서 좀 답답할수잇어요.
그리고 밤늦게 산길이 꼬불꼬불있어서 운전이 많이 힘들수있습니다. 그거 감안하세요.
집자체는 넓고 조용하고 참 좋지만 주변환경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Hannah
Hannah (3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6/10 不錯
2017年9月19日
소감
체크인하려면 먼저 세소코 섬에 있는 틸라시큐에 먼저 들러야 합니다. 거기서 키를 줘요. 산 속 구석에 있고 들어가는 길이 비좁아 운전 서툴면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물이랑 숙소에서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복도랑 발코니도 정리가 안 되어 있고 너저분하고요. 커플이랑 가족에게는 별로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빨리 나가고 싶었습니다.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6/10 不錯
2017年8月23日
여기 예약해놓고 후기가 거의 없어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어요..
체크인을 다른 곳에서 하고 와야한다는 정보를 겨우 찾아내서 다행히 왔다갔다 두번 수고하는 일은 없었지만요 ㅎㅎㅎ
여기 묶으실 예정이라면 세소코섬 들어가서 세소코비치(스노쿨링 완전 추천!)에서 놀다가 바로 근처에 틸라씨큐호텔에서 체크인하시고 숙소열쇠 받아서 이 숙소로 이동하시면 좋으실꺼에요~~
저녁쯤에 도착했는데 벽에 작고 귀여운(?)도마뱀들이 붙어서 타닥타닥 움직이는데.. 얘네들이 모기를 다 잡아먹어서 그런가 모기는 단한마리도 못봤네요^^
대신 찾아오는길이.. ㅠㅠ 가로등도 없고 완전 구불구불 산길이라.. 해지고 찾아오시려면 마음의 준비를 살짝 하셔야...
2층에 바다가 오른쪽에 보이는 전망이었는데 뷰가 좋았구요, 전자레인지랑 세탁기 있어서 유용하게 잘썼습니다 매우~
2인커플보다는 여러명이 이용하기에 더 좋을듯해요 넓은 방이 2개나 있어서..
주변에 건물이나 그런게 없이 진짜 산속 힐링하러 간 기분이었습니다~약간 음산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다른호수에 사람들이 같이 묵고 있으면 좀 나았겠죠? 저희가 갔을때는 방이 2개밖에 안 찼던거 같더라구요.. 창문에 불들이 안켜져있으니까 건물이 전체적으로 컴컴해서 약간 무서웠음ㅋㅋ~ 여튼 이래저래 가격도 저렴하고 재이용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