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숙박업소..이런곳을 왜 여기 사이트에...세상이 어느 시대인데...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튀어 나오는 왕 귀뚜라미....ㅡㅡ; 거미까지......애들 수영시키는데 데크에 나오는 찐뜩한거 애들 수영복에 다 묻어서 지워지지도 않고,,,세탁소에 물어봤더니 송진이 아니고 데크에 뭘 발라 놓은게 묻은거라고...ㅡㅡ;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었는데 세상에 벌레가....ㅡㅡ;이불에서는 냄새가 나고 에휴------------2박3일 망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