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이 마루 였어요. 근데 청소상태는 안좋더군요. 바닦에 먼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의자가 무거운데, 마루 바닦이니까. 의자가 무거우니 들기도 힘드니까, 끌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방 주변에서 의자 끄는 소리가 매우 크게들려서 방안에 있는게 고통이였어요.
의자 다리 밑에 소음 줄이는 패드를 부착하면 소리가 안 날텐데, 이런것은 호텔측에서 신경을 덜 쓴것이죠.
조식이 별로였어요. 별로 뭐 먹을게 없었어요.
진원들은 친절했어요
다시 예약하겠냐고, 물어본다면, 전 안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