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欠佳
2025 年 5 月 5 日
가격 양심적이지 못함. 가족여행을 망침.
바다뷰가 보이는 방 바로 앞에 차도가 있는데 방음이 되지 않아(옛날 샤시) 잠을 제대로 못잠.
관리자도 방음이 잘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피곤해서 여행 및 집까지 장거리 이동시 너무 피곤했음.(내돈 내고 이게 뭐람 ㅠ.ㅠ)
5월 4일 연휴 1박(27만원) 요금이 평일 요금의 5배 폭리를 취함.
계약시는 당연시 비용에 준하는 수준으로 판단하고 계약을 했는데 너무 억울했고
이용후기 평이 좋고, 이정도 가격이면 기대감을 가지고 멀리 강원도까지 가족여행을 갔는데
1박에 5만원 정도하는 숙소였다면 감수했겠지만
이런 숙소를 잡아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음. ㅠ.ㅠ
5월초인데 모기가 있다는게 당황스러웠고
앞에 사용한 투숙객이 한마리 잡아 두고 우리가 새벽에 한마리 잡음.
청결관리 필요함.
5월 3일 강릉에서 18만원 숙소 만족도다 너무 좋았는데 가족여행 완전 망침.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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