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는 단독 건물입니다. 개별 에어컨이 없고 (층별로 한 개씩 있는 것 같았어요) 드라이기가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은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강남 근처에서 볼일이 있으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잠깐 묵기에 좋을 듯해요. 제공되는 수건이 많이 낡아보였는데 예민하신분은 챙겨서 가야할 것 같아요.
真實旅客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2/10 欠佳
2019年5月6日
If you go to the address, the hotel does not even exist! Tried messaging and calling the given contacts but totally uncontactable. Had to make a last minute transfer of hotel to the other side of Seoul. Do NOT book here to save yourself the trouble! It is simply not worth it.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2/10 欠佳
2019年1月5日
그냥 돈이 없다, 잠만 잘꺼다 싶으면 가세요, 하지만 가셔도 못 잘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객실이 치워져 있지않아서 호스트에게 연락하면, 호스트가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더 최악은 위의 사태가 발생한 시각이 밤 11시면 그 시간이 일방적으로 퇴실 및 환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늦은 시간에 다른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야하구요, 운이 없으면 찜질방에서 자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호스트와 연락 진짜 잘 안됩니다. 전화 잘 안받구요.
2018년 가장 최악의 선택이 여기 예약한 거랄까요. 잠만 자려고 했지만 잠도 못잤습니다.
js
js (1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6/10 不錯
2019年1月1日
연락
사정이 생겨서 전화를 여러번 하였지만
전화 연결이 안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真實旅客
2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18年11月13日
真實旅客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18年9月5日
Ji Hun
Ji Hun (7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6/10 不錯
2018年3月19日
괜찮았어요
프런트가 없다보니까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좀 있었으나..
객실은 아담하고 만족합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The building is not too far from the main road and is in walkable distance to bus stops to many important locations in Seoul e.g. Myeongdong, Seoul Center. If you arrive by train, you have to do quite a walk to the hotel. It is 2 story building with separate shower room and restroom on the first floor. On the second floor, there are 4 capsules with individual lockers. The rules said you can only check in from 3pm until 11pm but since its self-service, I had no trouble letting myself in. Obviously, it is not that one of the luxury hotels, but its perfect for those travelers who are on a budget.
This accommodation offers no reception, and what can you do if they don't answer your phone call?
Fellow hotels.com users, do not dump your money to this hostel. Luckily I got refund by Hotels.com but it took almost 5 days and my plan in Seoul were totally ruined blame to this hostel! Ar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