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지금까지 국내 모텔까지 포함해서 내가 잔 숙박시설 중 가장 폐급이다.
궁서체로 말한다. 만원 더 주고 딴대 가서 자라.
호텔 스탭은 밤 12시 지나면 다 자러가고 비상 시 어떠한 도움도 못받는다. 개미 존x 나오고 샤워기 수압은 속터진다. 그리고 타월에 덜 빠진 피자국 머고? X발 더러워서 샤워하고 그냥 에어컨 바람에 말렸다.
엘리베이터는 유압식이라 속 터지고 그마저 12시 지나면 전원 끊는다. 내방이 4층이었는데 12시 이후에 전원 끊겨서 걸어 올라갔는데 땀이 한바가지다.
다시한번 말한다. 여행은 즐기려고 오는거다. 나처럼 막날에 기분 잡치지 말고 돈 좀 써서 5성급은 아니더라도 4성급 좋은데 가서 자라.
역이랑 가까워 이동하기좋아요.
직원분들 엄청친절해요.
근처에서 쇼핑하기도 좋음.밥먹고 술마실곳도 꽤있어요
真實旅客
3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19年3月6日
아속역이랑은 멀지만 프롬퐁역이랑은 가깝습니다. 이동할 때 편리해요. 프롬퐁 역에서 숙소 오는길에 큰 마트있어서 좋아요. 숙소는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합니다. 에어컨 온도도 조절되어서 시원하게 생활 할 수 있지만 에어컨소리가 커서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거슬릴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공항철도 타실 때에는 파이야타이 역에서 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속역에서 환승하는 시간보다 덜 걸리고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