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호텔과 달라 체크인에 어려움이 많았고 호스트와 소통은 아주 힘들었음. 특히 자동문은 상태가 나빠 매일 아침 외출 시 15~30분을 문닫는데 허비했음. 베터리가 약한 듯 해서 교체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았음. 만약 베터리 문제가 아니면 자동문을 반드시 수리해야 하는데 실행이 될 지는 미지수임. 머그컵도 준비되어 있지 않아 요구 했는데 들어주지 않았고 내내 보울에 내려 마셔야 했음. 같은 비용으로 얼마든지 인근의 좋은 호텔에 숙박할 수 있으니 절재 권하고 싶지 않은 숙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