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론트 여직원은 인사도 안합니다.
낡고 초라해져가는 호텔
얼마 안가서 문닫을거 같아요.
JUNHAN
JUNHAN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1月10日
Jae Hwan
Jae Hwan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1月2日
Joanne
Joanne (2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0月31日
真實旅客
6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4年6月22日
EUN YEONG
EUN YEONG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6月12日
hyunju
hyunju (1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6月11日
kim
kim (2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4年6月2日
윤이
윤이 (1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4年5月29日
친환경
아주 조용하고 깨끗했음
Taewhan
Taewhan (1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5月16日
Comm.sec.
Comm.sec.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5月16日
comm
comm (1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2/10 欠佳
2024年5月7日
hyunki
hyunki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2月6日
Chang keun
Chang keun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月29日
Lee
Lee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4年1月12日
seungyo
seungyo (1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6/10 不錯
2023年12月10日
Bo Mi
Bo Mi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4/10 一般
2023年12月6日
프런트에 있는 직원의 대응이 너무 비전문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샤워를 하려 했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아 고생하였습니다. 풍광이 좋은 곳에 있는 호텔인데 손님을 맞을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Chun Soo
Chun Soo (1 晚商務旅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3年12月2日
Chanyoung
Chanyoung (1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3年11月2日
무등산 기독교 호텔
방충망이 부서져서 벌레가 들어와서 휴지로 막았어요! 그외에는 청결, 편안하고 뷰도 좋아요. 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고 다 좋았습니다.
Heyun
Heyun (2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3年10月12日
Eil Chul
Eil Chul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3年8月26日
오래된 건물인것 같은데 관리를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동료와 함께 트윈객실 사용했고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와도 가깝고 주변에 예쁜 카페가 있어 좋았습니다.
jeongseon
jeongseon (1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3年8月1日
SEOKJUN
SEOKJUN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2/10 欠佳
2023年5月31日
객실 리모델링해서 내부 컨디션만 괜찮지 공기관리가 전혀안됩니다. 카펫에서 올라오는 안좋은 세균들이 공기중에서 섞여있단 느낌뿐아니라 건물내 지하는 어떻길래 큼큼한 냄새가 그렇게 나 심할수 있나요.. 코에 다음날 껍질이 딱딱하게 꽉 막혀있었어요. 그만큼 공기가 안좋단은거죠. 목도 아팠구요.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지 제기능을 못하고 있었구요.객실안에 전화기는 장식용입니다. 전원이 뽑혀있어서 무등파크호텔 대표번호로 전화했습니다.
욕실 문은 미닫이 식인데 닫으면 문이 자꾸 열려서 절반정도 열어논상태로 씻었습니다. 당연히 물이 사방에 튀구요.
수압은....참... 볼일보고나면 물을 3번은 내려야 내려갑니다... 진짜 여기는 무료쿠폰 나눠줘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이렇게 장문으로 남기는데도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그럼에도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저처럼 최악의 1박을 다른분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맘때문입니다. 이렇게 운영해도 운영비 당연히 많이 들어갈테고 나름대로 관리는 하시겠지만 호텔이란 명칭을 쓰시려면 그에 걸맞는 내부상태와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