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깔끔하고 주변도 조용합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셔서
가족여행에서 제일 기억에남는거 같습니다
seungyeon
1 晚家庭旅程
6/10
EUNSEOK
2 晚行程
8/10
저렴하고 복층이라 매우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사장님께서 너무 부지런하셔서, 아침 9시부터 낙엽을 Blower 같은 것으로 청소하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여행오면 늦잠이란것도 자면서 쉬는게 목적인데,,, 강제로 기상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 저야 뭐 일찍 일어나서 이해를 했습니다만, 가족 중에 잠이 많은 분들은 답답해 했던 기억이... ㅎㅎ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8/10
Hee Jin
1 晚行程
8/10
Jung a
1 晚行程
4/10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어요.
그런데 숙소가 너무 지저분하고 집기류도 너무 더러워서 사용하기가 ㅠ 게다가 개미랑 벌레가 계속나와서 너무 힘들었네요. 청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10/10
산자락에 지어져 계단을 좀 올라가야 하지만 그만큼 특색있고 분위기 좋아요. 무엇보다 4인이 다 잘 수있는 퀸사이즈 침대 2개가 놓여져 있고 BQ숯 향이 좋습니다. 주인도 매너있는 신사분이세요.
Juyeon
1 晚家庭旅程
10/10
사장님이 친철하심.
숲속에 있는 느낌. - 그래서 그런지, 내부 계단이 많음.
어르신이나 무릎 안좋으신분들은 좀...
Jong IK
1 晚家庭旅程
10/10
시설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다.
다만, 계단이 많아서 객실 이동하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최고층이었던 같은게, 이동은 힘들어도 경치는 좋았습이다.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4/10
통나무집은 마음에 들었으나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나무로 된 창틀 위, 대들보 위, 침대 밑에
먼지가 그대로 쌓여 있었으며,
장마철이라 눅눅하여 방에 보일러를 넣어 달라는 요구에
숙박시설 전체에 보일러를 가동해야한다면서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