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 게스트하우스를 다녔지만 소등 시간이없는 곳은 처음봤습니다
호스트가 새벽1시까지 TV를 큰소리로 보고계시는데 꺼달라고했더니 뒤에손님이 더 온다고 끄지못한다하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아침에비행기 타러나가야해서 일찍 잠들어야했습니다. TV소리가 너무 컸음
이곳을 이용하는 이유는 단지 인천공항과 가까워서이고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자기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다른 손님이 새벽에오든 TV는 끌수있다고생각합니다. 손님맞이와 TV는 전혀상관없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여기로 예약 안했을 겁니다 그부분만 고쳐지면 이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화장실이 공용입니다 강아지가 있습니다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