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트래킹과 주변 관광을 위해 탕코우 호텔에서 4박을 했습니다.호텔의 위치는 황산환승센터에서 걸어서 30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주변에 택시도 흔치 않으며, 걸어가진 애매합니다.힘들게 걸어 골목사이로 보이는 호텔을 발견하였고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제가 체크인 할 당시의 데스크의 여자 직원분은 친철하지 않았으며 제가 묵게된 숙소 상태도 조금 불량하였습니다.세면기도 막혀있고 변기 수압도 약하였습니다.조식이 포함되었는데 식당에 사람이 없더군요,,,당연 먹을게 없었습니다...전체적인 점수는 2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