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OVID-19가 해제되고 갔던 여행.
사장님 부부가 매우 친절하여 가족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같이 온 게스트들과 함께 어울리며 좋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혼자 사용하는 숙소도 매우 편리하고 방도 혼자 사용하기에 넓고 괜찮은 편이며, 2층 야외에서 바깥을 바라보며 야간 풍경과 주변 풍경의 경치를 함께 느낄 수 있음. 바로 앞이 바다여서 주변 풍경도 매우 괜찮다고 생각한다.
오키나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편이라 차량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는 약간 불편하긴 하다. 하지만 배낭여행 도중 몸과 마음이 지친 여행객이라면 여기서 하루 쉬고가는것을 추천한다. 모두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