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앞 산방산과 바닷가 경치가 보기 참 좋았습니다.
방마다 에어컨도 있고 침구류도 깔끔해서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잘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wan chae
wan chae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3年10月7日
조용하고 깨끗한곳
넓직하고 청결상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바베큐 할때 소금도 빌려주셨어요 보일러도 빵빵하게 잘 돼서 오히려 아이들이 좀 더워했어요 온수도 잘 나옵니다. 화장실에 아이들용 욕실화 실외용 슬리퍼 여러켤레가 있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Hyejin
Hyejin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3年7月11日
건물은 넓고 깨끗하고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Sujin
Sujin (1 晚家庭旅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2年9月17日
Good. Owners very friendly.
Guktae
Guktae (2 晚家庭旅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2年8月23日
Wongyu
Wongyu (2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2年7月4日
TAEHYUN
TAEHYUN (2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21年9月22日
굿굿굿#
가성비 좋은 친절한 숙소였어야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1年6月27日
조용하고 편안한 곳으로 아주 좋음
Honggeun
Honggeun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1年6月18日
jaehwan
jaehwan (3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1年5月16日
청결 상태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채광도 좋았습니다. 넓은 정원에서 아이들도 잘 뛰어놀았구요. 위치가 외쟜다는 점, 숙박 중 새탁기가 고장나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 모두를 벌충하고도 넘는 숙소의 쾌적함과 친절함이 최고였습니다. 진지하게 살면서 갔던 숙소 중 최고였어요. (세탁기는 다른 세턱기를 쓰게 해 주셨습니다)
Yukyoung
Yukyoung (3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0年11月16日
JUNHO
JUNHO (2 晚商務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6/10 不錯
2020年8月29日
JISEON
JISEON (1 晚行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20年8月10日
쾌적하고 안락한 친절하신 주인 내외가 운영하는 멋진 팬션
청결함, 침대가 보통의 팬션과 달리 매우 편안함, 주인 내외분이 매우 친절하심(체크인후 렌트카 없는 우릴 위해 가까운 맛집으로 직접 태워주심) 재방문의사 있음
MyungWon
MyungWon (3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19年10月20日
真實旅客
1 晚行程
Expedia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19年8月16日
제주도 여행 선택의 후회없는 편안한 펜션!!!
라이온힐 휴양펜션 약 7일간 지네다가 갔습니다
먼저 그곳 사장님 내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살면서 그렇게 적극적이고 불편함 없이 친근하게
대해 주시는분이라 다시 제주도 재방문시 또
묵고싶습니다 방 청결상태도 완벽하고 깨끗합니다
제주공항까지 1시간 안쪽 거리이며 이곳에 머무시면
해수욕 해변도 가깝고 여러 테마파크와 구경거리가
매우 많아 일일이 열거 하기에 많습니다
서 쪽ㆍ동쪽 이동교통도 용이하고 더욱이 처음 제주도 오시는분들은 이곳에 머므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 되실거 같습니다
사장님 갈비탕 잘먹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요
나중 재방문시 꼭 찾아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RIAN
BRIAN (7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8/10 很好
2018年11月3日
친절한 주인분들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Hotels.com 真實旅客評價
10/10 完美
2017年8月4日
매우 좋은 기억을 남깁니다. 강추입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굉장히 깔끔해 보입니다.
청소상태 매우 좋으며, 냉장고/침대/화장실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펜션이면서 수건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고, 빨래를 테라스 테이블에 널고 있었는데, 사장님 안주인께서 탈수시켜서 빨래줄에 대신 널어 주셨습니다. 도중 비가 왔는데 대신 걷어주시기까지...
친절함과 청결함 그리고 편안함이 깃든 하룻밤이었습니다.
소인국테마파크와는 1km 떨어진 곳이고, 펜션에서 산방산이 잘 보입니다.
어차피 차량으로 여행할 거라면 해수욕장 바로 옆 빼고는 위치는 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서 가격 대비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후회안하실 것입니다.
그 다음날 중문에서 잤는데, 그곳 호텔은 최악의 점수를 줬습니다. 그만큼 비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