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完美2020年6月5日使用 Google 翻譯조용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마을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특히, 팽나무길은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도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였습니다.sang hyunsang hyun (4 晚行程)Hotels.com 真實旅客評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