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完美2022 年 1 月 5 日使用 Google 翻譯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바깥에 그냥 먹으라고 놔두신 귤도 완전 맛있었어요 ! 분위기가 한적해서 조용하게 고기 궈 먹고 놀기 좋았네요 ^^ 인사드리고 나가려고했는데 관리동 앞에서 몇번 불러보고 주무시는거 같아 그냥 갔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HAN HYUNHAN HYUN (1 晚友伴旅程)Hotels.com 真實旅客評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