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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평에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우선 호텔 찾기가 어려움. 일반 사람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몇개층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입구도 동일함. 입구들어가면 왼쪽에 일반 평상복을 입은 여성들이 작은 카운터놓고 앉아있슴. 그게 프론트데스크이고 여권주고 확인되면 방키 케이스도 없이 그냥 줌.견줄지에 방번호 볼펜으로 적혀있슴. 객실은 그냥 일반 작은 아파트로 방안에 전자렌지 ,IH 있으나 그릇 기타 아무것도 없슴. TV방송은 중국것만 나옴. 다행히도 샴푸 칫솔등은 불만없슴. 타올도 .... 난방은 잘 모르겠슴. 조절안됨.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그 건물에 스타벅스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주변 환경은 별로 나쁘지 않음. 딱 그정도임. 그냥 청소해주는 빈 아파트...가격이 싸다면 잠만자는거라면 뭐 별로 나쁘지는 않음. 아주 청결은 기대하면 안됨
真實旅客
3 晚商務旅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