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컴팩트한 구성으로 깨끗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창밖으로 바다와 포구도 보이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8/10
깔끔~!
먹을거리도 많고 하루 쉬다오기에 좋은 곳
SEUNGMIN
1 晚浪漫旅程
10/10
인천 급여행으로 예약한 숙소 무척 맘에 들었어요
프론트직원(데이비드최)의 호텔설명과 방카드로 주변식당할인멘트 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줘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쉬었어요
인천여행시 꼭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MIN GYOUNG
1 晚商務旅程
10/10
가성비 최고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근처에 하와유 그대 식당도 꼭 들려보세요. 추천합니다. 영종도 오면 꼭 가봐야 할 곳 들입니다.
真實旅客
1 晚行程
10/10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회용품 규제로 인하여 아무것도 없다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조식은 호텔조식 처럼은 안나오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고 직원들도 청결에 신경써주시고 인사해주시는게 좋았어요!
gilhwan
2 晚家庭旅程
8/10
창밖에 풍경에 앞 큰 건물때문에 좀 시야가 가려지긴 하나 그래도 지어진지 얼마 안된건물에
프론트 직원분도 서울보다 더 친절하고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真實旅客
1 晚浪漫旅程
10/10
오션뷰 깔끔한 신축호텔에 주변에 횟집 깡새우튀김 국물떡볶이 맛집도 있고 가성비 분위기 두마리 다 잡고 오감만족하고 갑니다^^
Young
1 晚行程
8/10
真實旅客
1 晚行程
6/10
주말 1박 호캉스로 이용했는데 일단 로비부터 재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어 서서 있어야 했고, 호텔 시스템상 문제로 룸이 정리되지 않아 3시 체크인임에도 30분, 5분이면 된다던 룸청소가 진행되지 않아 5시가 넘어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앉아있을 의자, 로비조차 없는 상황에 계속 대기하라는 말에 불만을 표했고, 그때서야 청소가 완료된 방을 안내해 주며 서비스 차원의 룸 업그레이드를 제공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예약한 룸타입의 청소는 거의 되어 있지 않았던 상황.. 모든 투숙객이 11시가 아닌 1시 체크아웃을 안내해 줌에 있어서는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MinSeon
1 晚浪漫旅程
10/10
굉장이 맘에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LEE
1 晚浪漫旅程
10/10
새로 지어서인지 깔끔하고 깨끗. 폿은 좁지만 가성비 훌륭. 주변에 먹를 데도 생각 외로 많아 만족했습니다.
真實旅客
1 晚浪漫旅程
4/10
Good : 가격대비 좋은 룸 컨디션. 해변공원 산책이 용이 (매우 가까움)
방에서 냄새도 안나고 침구류도 깨끗한 편이네요.
Bad : 어쩔 줄 모르는 프론트 직원의 응대
바다조망이라고 쓰여있어서 예약했는데, 바다조망이 없는 룸이 배정이 되었네요.
예약했을 때 조건과 다르다고 프론트에 얘기해서 다른 방을 안내 받았습니다.
재 배정된 방은... 애매하게라도 암튼 바다조망이 되기는 하더군요...
당일 예약해서 간 거라 제대로 조망이 되는 방은 없나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만
프론트 직원 분의 응대는 좀 아쉬웠습니다.
'어제 단체손님이 다녀가서 클리닝된 방이 별로 없다' 는 이유로 난색을 표하다가
개 중에 VIEW가 그래도 좀 나은 방으로 안내해주겠다. 하십니다.
새 방이 클리닝이 안되어있을 수 있으니 저녁에 들어와달라 (체크인은 3시입니다) 고
얘기하셔서 짐만 넣어두고 저녁 6시에 들어왔는데.여전히... 클리닝이 안되어 있었네요.
침대 시트가 안씌워져 있었고, 이불과 배게가 의자위에 구겨져 올라가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다시 전화해서 이 상황을 설명하니 다짜고짜 방 바꿔드리면 되느냐고 묻습니다.
직원 분 목소리에 피곤함이 잔뜩 서려서 '나보고 어쩌라고' 라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그게 아니라 이게 클리닝 된 방이 맞느냐.. 확인해 달라고 재차 묻고 안된거라면
정리를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몇 번을 설명하고서야, 직원분은 알아보겠다고서 전화를 끊으시더니만
다시 전화해서는 클리닝 된 방으로 바꿔주겠다고 해서.. 결국 또, 방을 바꿨습니다....
이번엔 VIEW가 꽤 좋은 방으로 바꿔 주셨습니다만
3인실이라서 침대만 가득하고 공간이 좁아 그다지 반갑지는 않았습니다.
클리닝하시는 팀과 프론트 간에 손발이 안맞을 수도 있지요.
그래도 직원 분의 피곤한 듯한 대응, 어쩔 줄 모르는 듯한 대응은 아쉬웠습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뒤 쪽으로 신축 호텔이 생겨 특정 라인은 바다조망이 안되는데,
그쪽 룸은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착각하지 않게 바다조망 항목은 빼 주셔야겠어요.
真實旅客
1 晚浪漫旅程
10/10
시설은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10/10
TAEJIN
1 晚浪漫旅程
8/10
真實旅客
1 晚家庭旅程
6/10
공항근처의 스톱오버용 호텔 느낌입니다. 깔끔하긴 하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다만 커플여행지로는 다소 삭막한 분위기 입니다. 가격대비 적당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