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을 머물렀습니다.
지도위치상 택시나 렌트카로 갈때는 스쿰빗 소이39로 가면 일방통행이라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소이 31로 가야 접근할수 있는점이 조금 헷갈립니다.
걸어서 소이 39에 있는 일본 레스토랑등이 가까우며 스쿰빗로까지도 갈수 있습니다. 약 15분소요. 방2개인것을 예약했는데 1개는 2층에 별도로 있는 더블베드이고 한개는 어린이방 수준의 크기에 싱글베드여서 성인 4명이 있기에는 매우 불편합니다. 3인 가족에게는 괜찮습니다.
부엌의 주방기구도 거의 완벽히 갖춰져 있습니다. 수영장이나 간단한 커피숍도 있습니다만, 이건물은 서비스 아파트로 지어져서 레스토랑이 없는점이 단점입니다. 따라서 룸서비스도 없습니다. 청소는 매일해줍니다(요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