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很好2015年7月17日使用 Google 翻譯비오는 날 첫 숙소비가 와서 컨디션이 더 별루였던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로비 직원이 매우 황당한 표정을 지어서 깜짝 놀랬네요. 예약을 한 걸 몰랐던지 불친절 하고 뚱한 표정이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하지만 청소하시는 직원분, 식당 종업원 분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잘해주시던지, 고마웠습니다. 객실은 약간 지저분 했지만 익스피디아에 올린 사진과 일치하구요, 화장실이 하수구랑 직접 연결됐는지 냄새가 좀 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중국에서 호강한거죠. ^^단비 엄마 Expedia 真實旅客評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