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좋음. 직원은 그저그럼. 조식 보통.
그러나, 호텔이 공사중...복도며, 방이며 먼지 엄청 많음. 시끄러움...아침 7시부터 드릴소리 남.
벌레 좀 있음...음식은 꼭 냉장고에. 화장실 냄새 남....
처음 3층 들어가라며,..쫌 좋은 방은 1일당 5000원 더내라고, 방 없다고 하더군..갔더니, 곰팡이 냄새+바닦 먼지...오마이갓...공사중인 곳의 방을 주면 어떡하냐며 항의했더니 나중에 그나마 낳은 방은 주더군...다시는 안가리~~~2-3만원 더주고 기분 좋게 가는게 낳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