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요.
난바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너무 깨끗하고 넓어요 티비 밑으로 캐리어 두개 열어놔도 돌아다니는데 하나도 안불편해요. 옷걸이 많고, 옷장도 진짜 넓어요. 변기랑 샤워하는공간이 떨어져있고,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욕실이에요. 짱구네 욕실처럼 욕조 바깥에서 샤워할수있어요. 일본여행 다니면서 이런곳은 처음이에요. 항상 욕조 바깥으로 물 안튀게 조마조마 씻었는데 욕실에 난방도돼요. 다만 수건을 지내는 동안 말려서 써야한다는게 좀 그래요. 다음방문에도 예약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