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完美
2025 年 10 月 12 日
이아 마을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여기다!
이아 마을에서도 산토리니의 상징과도 같은 세개의 블루돔이 잘 보이는 숙소는 몇개 안되는데, 이 숙소의 발코니에서는 저멀리 피라마을을 포함해 산토리니 섬의 전체라인이 시원하게 보였다. 이렇 게 약간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나는 너무나 좋았다. 웰컴 선물로 준 샴페인을 마시며 눈이 시리도록 푸른 산토리니 바다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다.
또 이 집은 단 한개의 방만 있어 우리만 이용하는 것이 프라이빗해 더 좋았다.
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갈때마다 사진을 찍기위해 줄서있던 사람들이 오오~하고 소리치며 부러운 시선으로 웃어주어 그또한 재밌는 추억이 되었다.
KYUSIK
KYUSIK (2 晚行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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