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깨끗합니다. 엘리베이터가 터치엘리베이터인데 전 28년 살면서 진짜 처음 봤습니다 ㅋㅋ. 그리고 부부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정말 친근하구 인자하게 인상이 정말 좋으십니다 ㅋㅋ 벚꽃나무에 물 주러 가신다구 스댕 대야에 물 까아득 채워서 종종걸음 가시는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아직 사람이 없지만 이제 성수기 넘어가면서 코로나도 얼른 물러가면 여름에 또 올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풀도 있는 방도? 있다고 하셧는데 ! 다음엔 그 방으로 가야하겟어요 ㅎㅎ 그리고 창문밖으로 등대랑 노을지는 석양도 보이는데 정말 뷰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