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컨디션이나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우마지에 지역과도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다만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일처리가 느리고 영어를 못합니다.
짐 들어주는 아저씨(?)가 가장 영어를 잘하고 가장 친절했던것 같네요.
호텔비가 이중으로 결제되어서 애를 먹었는데 직원들이 워낙 일처리를 못하고 영어도 못하니 더 답답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호텔비가 이중으로 결제된 거에 대한 호텔스닷컴의 일처리 부족과 안내가 없었던 부분은 매우 불쾌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호텔은 재방문할 의사가 있지만 호텔스닷컴을 재이용할 의사는 없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하셔서 저처럼 기분 나쁜 일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