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직원도 있어서 이용하기 수월했다.
조식이 포함되있어서 좋았고 거창하진 않으나 간단하게 해결해주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철하였다. 주변의 장단점은 아무것도없어서 조용한편이였고, 아무것도 없어서 심심했다, 5분정도 걸어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하다. 호텔은 깔끔했다 친구,커플,가족 모두 이용하기 좋은것 같다. 동생두명과 함께 트리플룸을 이용했을때 일본호텔치고 방이 넓어서 놀랐고 아주 좋았다. 화장실은 너무 좁았다 많이. 일본호텔 화장실은 원래 좁다. 그래서 이해한다. 난바역과 가까운편이다. 무거운짐을 들고 왔다갔다 하기엔 힘들고, 저렴하게 이용하기 좋은듯. 우리는 불편했던 점은 거의 없어서 아주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