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拉瑪達漢德海灘酒店

도보 10분 거리에

나쁘지는않았는데 쫌 청결상태가떨어지는거같아요 싸고잠만자고 대부분 외부에만있어서 선택했는데 주차난이에요 주차할곳이없어 매일저녁 고생했구 청소에만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나쁘지않을꺼같아요

호텔이 신식이라 깔끔하고 방도 넓어 좋았습니다

나름깨끗하긴 하지만 침구류에서 냄새가나는것같음 일층주차장 관리를 안함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처음에 예약자 명단에 없어서 (알고보니 익스***로 넘어가 있었다고 함) 조금 지체가 되었는데, 죄송하다며 룸 업글과 얼리 체크인 해주셨어요. 해변과는 거리가 있지만(도보15분) 바로 앞으로 가면 숙박비가 거의 배가 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잘 묵었다고 생각해요. 평소 걷는 거 좋아해서 문제될 건 없었거든요. 제주 쪽 숙소는 대부분 오래되고 낮은 듯. 고층 뷰는 어디든 기대할 수 없고, 관리 잘 된 오래된 숙소 느낌이에요. (지나친 개발 반대하는 입장이라 이것도 개인적으론 ok) 어메니티 칫솔치약 불포함이니 참고하시고, 샤워실 배관이나 샤워헤드는 교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찌든 냄새 남-청소 문제는 아닌듯 했어요. 청소는 깔끔한데 시설 문제 같음.) Close라고 되어 있는 룸이 많고, 하루종일 문 열어 환기하는 빈방도 있는 걸 보니, 방역에 신경 많이 쓰는 것 같았어요.

딱히 장점은 없었는데 뒤편 방을 받아서 테라스 방향은 지저분한 건물 뒤편이라... 뷰 따지시는 분들은 프런트에 체크인때 문위해야할듯 합